신용등급 신용점수 올리기 올리는법 KCB NICE 차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용점수 신용등급 올리는법과 KCB NICE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신용점수는 0~1000점으로 이루어져있고 신용도가 높을수록 신용점수도 높습니다.

이 신용점수에 따라 대출 금리가 달라지기도 하고 대출 한도가 달라지기도 하며 아에 대출이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신용평가 회사는 대표적으로 KCB와 NICE가 있는데 신용점수 올리는법과 KCB와 NICE의 신용평가 차이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신용등급 신용점수 올리는법

신용등급 올리는 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카드를 일정 금액 꾸준히 사용하면서 절대 연체를 하지 않는것입니다.

이게 가장 핵심입니다.

NICE 신용평가에서는 연체이력을 가장 중요하게 살펴봅니다.

보통 10만원 이상의 금액을 5일이상 연체하면 점수가 떨어지는데 이 단기 연체 기록이 5년동안 따라다닌다고 하니 이 점을 꼭 신경 쓰셔서 절대로 연체 하지 않도록 합니다.

신용점수를 올리기 위해서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같이 사용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신용카드는 아시다시피 먼저 카드로 결제하고 나중에 결제대금을 납부하는 방식인데 연체가 없다면 신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는 근거가 되며

체크카드는 현재 내가 통장에 보유한 돈으로 결제를 하는 방식이라 통장에 돈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이 꾸준히 경제활동을 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신용점수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6개월 이상 통신비, 공과금 등을 꾸준히 납부하면 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 또는 토스 어플에 들어가보시면 성실히 통신비나 공과금을 냈던 내역을 신용회사로 보내서 신용점수를 올리는 메뉴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신용카드 한도를 꽉꽉 채워서 사용하게 되면 신용점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한도의 30% 이하로 사용하는 것이 좋은 점수를 받는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요, 30% 이하로 사용하는것이 어렵다면 한도의 절반 정도씩만 사용하면서 점차 한도 사용을 줄여나간다면 신용점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꼭 신용카드 결제일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즉시 결제 라는 메뉴로 미리미리 결제를 할 수 있습니다.

여유 자금이 있다면 결제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미리미리 즉시 결제를 하면 신용점수 평가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2021년 이전까지는 신용등급으로 개인의 신용을 평가했습니다.

지금은 신용등급제가 페지되서 공통적으로 신용점수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과거 기준으로 같은 1등급이더라도 각각의 점수의 차이가 있는데 이는 각 신용평가기관마다 평가방식과 가중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NICE는 상환이력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중요하게 생각하고

KCB는 신용거래형태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NICE는 빌린 돈을 연체 없이 제때 제때 꾸준히 잘 갚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KCB는 신용카드 등으로 일정 금액 이상 꾸준히 잘 사용하는지를 확인합니다.

위 항목들을 골고루 살펴보지만 KCB와 NICE의 가중치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신용점수도 조금 차이나 나는 것 입니다.